Mushiny, 한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Silicon2에 100개 이상의 로봇 배포

최근 한국 크로스보더 화장품 플랫폼 실리콘2(Silicon2)와 Mushiny의 1단계 스마트 물류 프로젝트가 공식 가동됐다. Silicon2가 B2B 및 B2C 모델 모두에 대해 효율적인 일일 주문 처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Mushiny 'Synall'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100개 이상의 Mushiny 지능형 물류 로봇이 배포되었습니다.

2002년 설립된 Silicon2는 B2B와 B2C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이 플랫폼은 북미, 일본, 러시아, 동남아, 유럽 등 약 96개국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1,100개 기업과 100만 회원 고객에게 화장품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Silicon2의 Mushiny 스마트 물류센터는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000㎡입니다. 프로젝트 계획 확정부터 실제 실행까지 단 한 달이 걸렸습니다.

프로젝트 이전에 Silicon2의 창고 관리는 완전한 내부 운영 시스템, 위치 관리 또는 효율성 통계 없이 전적으로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했습니다. Mushiny의 1단계 스마트 물류 프로젝트 배포는 자동화된 창고 운송뿐만 아니라 Silicon2가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작업의 전체 프로세스 관리, 효율성 모니터링 및 인력 제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Mushiny Silicon2의 B2B 및 B2C 모델을 기반으로 특정 워크플로우를 맞춤화하여 전체 효율성을 이전 작업에 비해 2.5배 증가시켰으며 운영 안정성은 99%에 달해 고객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실리콘투 경영진은 “로봇물류센터를 통해 분류정밀도 향상과 재고관리 효율화를 달성했다”며 “이제 창고관리에서 고객만족도 제고로 초점을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포괄적인 글로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합니다.'

'1004'는 한국어로 '천사'를 의미합니다. Mushiny는 차량 번호 1004를 천사 같은 흰색으로 맞춤 제작해 고객을 놀라게 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Silicon2의 매출은 기대치를 두 배 이상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로봇 솔루션의 지원으로 주문 피킹 시간이 단축되고 배송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시스템 통합 후 재고가 증가한 지 단 1주일 만에 창고가 완전히 가동되었습니다.
2~3개의 긴밀한 협력 프로젝트 이후 Silicon2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Mushinye의 중국 팀이 프로젝트 매니저만 파견하고 다른 모든 작업은 한국 현지 팀이 원격으로 완료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현지화 노력에 있어서 중요한 진전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은 Silicon2의 더 많은 해외 ​​운영 센터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는 Mushiny의 국내 최초 크로스보더 화장품 운영센터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의 크로스보더 화장품 스마트 운영센터이기도 하다.

Mushiny의 Silicon2 프로젝트 현장

글로벌 시장 확장에서 Mushiny는 '현지화' 전략을 고수하여 팀과 제품 현지화를 모두 달성합니다.
Mushiny는 솔루션, 프로젝트 구현 관리 및 애프터 서비스를 위한 전문 팀을 한국에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상품 대 개인 피킹 및 운송 시나리오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충족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애프터 서비스 지원을 제공합니다.

현재까지 Mushiny는 한국 시장에서 신발, 소매, 전자상거래 등 업계의 여러 주요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Mushiny는 글로벌 고객에게 맞춤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물류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여 물류를 더욱 스마트하고 민첩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